94회 성총회

by 관리자 posted Jul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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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love10040691/11269703


 2009년 제94회기 성총회를 총회서기 성윤이 목사의 사회로 경기노회장 문예식 목사의 기도와 이 예수아 목사는 성경봉독(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을 하였다.

 

 반광열 이찬양 목사가 특송 한후 박요한 목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몽골에 선교하는 일정에서 식탁에 양 한마리 올리는 분이 있었는데 양에 대한 죽음을 보면서, 순한 양은 죽음에서도 절대 소란 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한다며 예수님을 순한 양으로 비유 하신 뜻을 이제야 알았다고 말했다.

 

외 마디의 소리도 없이 제물이 되는 점을 우리 사람 들도 하나님 앞에서 순한 양 처럼 순종해야 한다고, 총회원들은 모두 순한 양들처럼 온유하기에 모두 예만 있을 뿐 아니요가 없다고 자연스럽게 술리대로 진행을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교단이다고 치하를 하면서 앞으로 좋은 일과 기적과 이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교단과 교회들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교 역시 더 좋은 학교와 쪼인을 맺어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열방중앙교회 전모세 목사는 헌금기도, 영광교회 박요셉 목사는 권면, 성광교회 정진희 목사와 아름다운교회 김효순  목사는 축사를 하였으며, 박승문, 조명탄, 임무디, 이옥희 목사는 세계선교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총회의 발전을 위하여, 신학교의 부흥을 위하여 각 각 기도를 했다.

 

박요한 목사는 신임 임원들에게 축복기도와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사장  박요한 목사, 이사 임득만, 노승돈, 박승문, 최명선, 김효순, 송병남, 임무디, 조명탄 목사 8명과, 총회장 라은희 목사, 부총회장은 문예식, 성윤이, 정진희, 김효순, 박승문 목사, 5명, 서기 반광열 목사, 부서기 송용남 목사, 회의록서기 신경철 목사, 부회록서기 이 예수아 목사, 회계 한수희 목사, 부회계 강미숙 목사, 총무 박요셉 목사, 부총무 안승진 목사가 선출 되어 이번 회기동안 충성을 다짐했다.

 

서울중앙노회장 박 요한 목사는 갈고 닦은 덕망있는 사명자들을 뽑아 목사 안수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