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연방총회 정기총회 및 부흥회!

by 관리자 posted Jul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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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love10040691/11272293


합동연방 97 정총, 젊은이로 세대교체 이미지 쇄신

 

-성경중심 초대교회처럼 개혁보수 칼빈주의로 거듭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방 총회는 10월 8일 인천 효성동 열방선교교회서 제 97회 정기총회를 열어 성경대로 선교와 충성을 다짐했다.

 

이날 김안국 목사의 사회로 강경숙 목사의 기도, 송병남 목사의 성경(고전 4:1~2)봉독, 이엘리사 목사의 특송 후 박요한 목사는 “주로 충남 부여에서 목회를 하고 국가연합부흥사회 등 할 일이 많다.”며, “일꾼은 피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면서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로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하는 예수의 큰 능력을 받아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란다.” 또한 “충성과 헌신을 하며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는 성경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할 일을 찾아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부흥된다.”며, “새로운 임원들이 단결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총회, 살리는 총회 되어 마지막 비밀을 알리는 성총회로 부흥되길 축원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이찬미 전도사의 몸찬양, 송윤희 목사의 헌금기도 후 정진희 목사는 사도행전 2:43~47절을 중심한 축사에서 “수년 간 어려움 중에도 우리총회가 오늘까지 꾸준히 성장하게 하신 주님께 먼저 뜨겁게 박수치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며, “사랑하는 우리교단이 이번 제 97회 정기총회를 통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하나님과 한국교계에 칭찬하는 수가 날마다 늘어나 배가부흥 될 줄로 믿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요한 목사님과 더불어 우리 총회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로 희생하시며 헌신 봉사해 오신 라온유 임득만 김복례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총대 회원과 함께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넘치시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정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바울기자와 시편기자를 생각나게 하며, 바쁘신 중에도 신문 방송 언론기관 목회와 문서선교의 사명감으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국민일보 최종철 부장님, 사랑뉴스, 기독교사랑방송 김복례 목사님, 장로교연합신문, 누가신문 이준호 목사님, 기독교중앙신문 한규섭 목사님, 기독교제일신문 최관하 집사님, 연합경찰신문 박민호 장로님, 교회와 가정신문, 국제문화신문 윤병선 윤은혜 목사님, 기독교방송 함경섭 목사님(내방순)께 감사드린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오늘 오진 않았지만 보도자료를 보내주면 잘 보도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언론사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 “며칠 전에 박 목사님께 축사 제의를 받은 후 우리교단의 부흥 발전에 대한 성경을 찾아보고 금식하며 기도해 왔다.”며, “여러 목사님과 기자님들과 함께 우리 교단이 어떻게 하면 새로운 변화로 하나님과 한국 교계에 인정과 칭찬을 더 받으며 부흥발전 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기도하는 맘으로 몇 시간 동안 의논을 했다.”고 전했다.

 

 

또 정 목사는 “우리 교단이 성경중심 초대교회로 돌아가 개혁보수 칼빈주의로 거듭나 교단의 이미지가 완전히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는 말씀대로 부흥되어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며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연이어, 이날 같은 장소에서 교파 초월 단체인 ‘국가연합부흥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뜨거운 찬양율동과 더불어 신선한 말씀이 선포되는 부흥회로 이어졌다.

 

97회기를 이끌어 갈 신 임원은 총회장 박찬영 목사, 부총회장 정진희 목사, 여부총회장 라온유 목사, 총무 김복례 목사, 부총무 강금산 목사, 서기 강경숙 목사, 회록서기 강에스더 목사, 회계 조성순 강도사, 부회계 이엘리사 목사이다.

 

박 총회장은 “조만간 임원회를 열어 모든 서류와 직인 등을 인수 받고, 정책위원 구성과 더불어 이날 발표된 금창섭 정회상 김안국 박요한 송병남 임득만 목사 등과 각 지역노회별 활성화 방안 논의, 영상신학, 총회장 이.취임식에 대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방총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신임 임원들과 함께 모든 회원들이 더 새롭게 변화되고 결속력을 다저 증경총회장님과 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정책위원으로 모시고 언론기관 목회 문서 선교 사역에 주력하며, 배가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며,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레스도 3개국에 11월5일 부터 2주간 선교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