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엡립 가정교회에서 드린 예배에서는 어린 영혼들이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으며, 뜨겁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이들이 나중에 자라 캄보디아를 이끌어 갈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생겨날 줄 믿습니다.어린 영혼들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을 전해 주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일은 우리들의 몫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