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2월 25일부터 한 주간 동안 캄보디아에 선교차 다녀왔습니다.이곳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져 있어 건기 때 물이 부족하여 큰 항아리들이 집집마다 있었습니다.저희들은 몇 분들이 [우물파기 선교]에 동참하여 주셔서 일곱 군데에 우물을 파 주었습니다. 그들의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 우물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므로 복된 샘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