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엡립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6-70년대에 공부할 때의 모습이 저 정도였을까요?이토록 열악한 환경도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어린 꿈나무들의 심령에 복음을 심어주는 사업과 함께 교육 사업도 병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리라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