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목사는 국내에서는 극히 드물게 국악인이면서 목사입니다.박요한목사와 함께 해외 선교지에서 우리의 고유한 가락과 춤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열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지금도 여전히 국악예술신학교(http://ymh.co.kr)를 통해 국악에 복음을 접목시켜 우리의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