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회는 이문기 선교사가 직접 개척한 교회로 몇 개월 밖에 안된 교회입니다. 선교사 사택에서는 주일 날 예배와 성경공부를 하고 저녁예배, 금요예배는 성도가 운영하는 상점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간절한 믿음의 열기는 이곳에 참석한 성도들과 처음 초청받은 심령속에 넘쳐났고, 태국선교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안수하였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놀라운 은혜의 시간 시간마다 살아계신 모습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시므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