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들은 하루 하루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지루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잘못으로 인해 수용된 신분이 되었지만 이들에게도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져야 하므로 이들을 가까이 하고, 때로는 복음과는 거리가 있지만 [수용자 노래자랑] - 교화공연을 하도록 지원해 주므로 스트레스도 풀고 헐렁해진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수용자들의 삶 한 토막을 엿볼 수 있게 자료를 올려봤습니다.
이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가 요청됩니다.
누구는 말했습니다. 이들을 돕는 것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의 뇌관을 제거하는 것과 같다."고.